'뽕숭아학당' 임영웅 '아기염소'→정동원 '고향의봄'…트롯 덧입은 동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추억의 웃음 폭탄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3%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1%까지 치솟으며 水 예능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 시절로 돌아간 듯한 TOP6가 꿈과 환상의 '뽕뽕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역대급 빅 웃음을 선사했다.

뽕숭아학당 [사진=TV조선]

이날 방송은 TOP6의 어린 시절을 소환하는 옛날 사진 속 주인공을 유추해보고 추억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감성의 시간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TOP6가 원하던 어린이날 선물들인 조립형 장난감, 피규어, 축구화, RC카, 점핑슈즈, 게임기 등이 TOP6를 위한 특별 선물로 준비된 가운데, 이를 받아 갈 수 있는 여러 미션들이 주어지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다.

먼저 TOP6는 장민호, 영탁, 정동원의 OB팀,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의 YB팀으로 나눠 추억의 3종 게임을 벌였다. '지우개 따먹기'와 '공기놀이', 마지막으로 '자치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 '뽕뽕랜드'에 입장한 TOP6는 뽕딱지 10개를 획득하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전국 동요 자랑'에서는 유비스 유치원 장민호가 첫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걸쭉하게 '산중호걸'을 부른 장민호는 총 152점을,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올라왔다는 히어로 유치원 임영웅은 뿔난 표정으로 '아기염소'를 불러 177점을, 따라따라와 유치원 대표 김희재는 뽕삘가득 '섬집 아기'로 128점을, 이찬원은 한 키 올린 '코끼리 아저씨'를 신명나게 열창, 179점을 따냈다. 탁린이가 된 영탁의 '그리운 언덕'은 그윽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165점을, 하동에서 리듬타고 왔다는 정동원은 '고향의 봄'으로 165점을 받았고, 최종 1등인 이찬원의 YB팀이 뽕딱지 100개를 가져갔다.

마지막으로 TOP6는 간절함 속에 뽕딱지 10개에 ‘행운의 뽕뽑기’ 1번을 진행했다. 임영웅이 조립형 장난감과 RC카, 김희재가 피규어, 이찬원이 축구화, 나머지 멤버들이 추억의 간식들을 뽑았지만,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게임기는 아무도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TOP6는 촬영이 끝난 후 뽑은 선물들을 갖고 싶어했던 멤버들과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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