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다크돌' 픽시(PIXY)가 첫 번째 미니앨범 'Bravery'를 발매하고 5월 걸그룹 전쟁을 정조준한다.
픽시(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PIXY(픽시) ‘Fairy forest'의 두 번째 이야기 (Chapter02. Fairy forest 'Bravery')'를 발매하고 세계관 두 번째 이야기를 오픈한다.

이번 앨범은 처음 발매하는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 'Let Me Know'를 비롯해 'Intro : sgniwym htiwylF'(Fly with my wings)와 'The Moon', 'Greedy', 'Insomnia', '날개(Wings)' Remix, 'Let Me Know(Inst)', 'The Moon(Inst)' 등 총 8개의 다채로운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Let Me Know'는 픽시가 마녀에게 유혹되어 날개를 얻는 법을 알고자 하는 욕심에 사로 집혀가는 이야기를 마치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 비유한 곡으로 이번 앨범은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챕터와 연결된 스토리로 서로를 유혹하고 방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날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픽시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카리스마와 컨셉츄얼한 모습 그리고 더욱 넓어진 스펙트럼의 음악 세계로 글로벌 K-POP 팬들을 자신들의 세계관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데뷔곡 '날개(WINGS)'를 함께 작업한 홍재환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려해진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걸크러시한 픽시의 유니크한 매력을 영상에 완벽히 녹여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단독 작품 Junoflo 'eoul AM (ft. G2)'를 포함 WOODZ 'Love Me Harder', 핫펠트 'La Luna', 미노이 'Sunbeam' 등이 있다.
앞서 픽시는 지난 2월 '날개(WINGS)'로 신입답지 않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연일 선보여 데뷔 2주 만에 엠카운트다운 차트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최근에는 걸그룹 최초로 24년 만에 유네스코 문화재 공산성 수문병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이름을 올리는 등 4세대 걸그룹 선봉장 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픽시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Let Me Know' 무대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신곡 활동을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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