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IHQ 박종진 총괄사장이 글로벌OTT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어느 회사와의 협업인지는 공시에 밝히겠다고 알렸다.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IHQ 채널 개국 및 드라마 '욕망'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진 IHQ 총괄사장, '욕망'의 곽기원 감독과 배우 이지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종진 총괄사장은 IHQ가 글로벌OTT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회사와 협업을 하는 것인지 밝히지 못하는 점에 "이름을 밝히면 손해가 있는 것 같다. 글로벌OTT 회사 입장에서 기사화되는 것에 굉장히 우려를 갖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는 모든 협상을 하기 전에 비밀 각서를 쓴다. 여기서 밝힐 수가 없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라고 했으며 "저희 회사 입장에서도 한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 순간 다른 OTT회사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다. 알아달라. 경영전략측면에서 굉장히 불리한 면이 있다"라고 했다.
박종진 총괄사장은 "OTT 회사는 거의 공시하는 날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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