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가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고, 음반 판매고는 60만장에 육박했다.
4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영어곡 '매직(Magic)'은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분석차트인 미디어베이스가 지난 1일 발표한 '톱 40' 애드 보드(ADD BOARD) 공동 1위에 올랐다.

'톱 40' 애드 보드는 미국 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생하기 위해 음악을 등록한 라디오국의 수를 취합한 것으로, '매직'은 총 180개 라디오국 중 36개에 등록됐다. 이는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굿 포 유(good 4 u)'와 동일한 수치다.
K팝 아티스트의 음원이 발매와 동시에 애드 보드의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매직'은 전 세계 팬들에게 마법같은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발표한 첫 영어곡이다. 경쾌하고 트렌디한 디스코 팝 장르로, '얼어 있던 나를 녹여 주는 마법 같은 너'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도 일을 냈다.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의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6월 3일 자 라인뮤직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날 해당 차트에 6위로 진입한 이 곡은 이튿날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찬 데 이어 사흘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국내 음반 판매량에서도 자체최고 성적을 경신 중이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지난 3일 기준 59만여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이날 중 60만장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선주문량은 70만장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10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의 선주문량 30만 장의 2배가 넘는 수치다.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트렌디한 하이브리드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노래한다. 모든 것이 제로(0)인 세계에서 영혼에 구멍(0)이 뚫린 소년에게 다가온 한 명(1)의 소녀를 만난 이야기를 등식으로 표현한 제목이 흥미를 유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전 세계 10대의 감성을 대변하고 공감대 높은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새 앨범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트렌디한 하이브리드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 앨범을 발표하며 "전세계에서 십대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돌이면 좋겠다"라는 목표와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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