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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청사진…"넷플릭스 이상 실적 목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티빙 측이 넷플릭스를 뛰어넘는 OTT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청사진을 그렸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송병준)는 8일 오후 'OTT시대, 드라마 제작사의 고민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노동환 콘텐츠웨이브 정책협력부장과 오승준 키이스트 본부장, 노가영 미디어 트랜드북 작가, 양시권 티빙 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8일 오후 'OTT시대, 드라마 제작사의 고민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가 개최됐다. [사진=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유튜브채널 캡처 ]

이날 양시권 티빙 팀장은 "티빙은 좀 더 빠른 속도로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진출하는 방안을 타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양 팀장은 "콘텐츠의 핵심 부분은 프랜차이즈 IP를 만드는 것"이라며 "OTT 플랫폼은 많은 소비자, 많은 취향, 원하는 지점이 다양하다는 데 있다. 다양한 콘텐츠 만드는데 주력을 할 것이다. 제작사들과 같이 그림을 만들어서 디즈니플러스나 HBO 맥스와 경쟁에 상응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빙은 최근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양 팀장은 "tvN이나 JTBC 스튜디오와 달리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는 TV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든다. 형식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드라마로 국한해서 봤을 때, 광고를 베이스로 하면 70분 형식을 한다면 OTT 콘텐츠는 자유로울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유도를 부여한다. TV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고 경쟁력을 이야기 했다.

양 팀장은 끝으로 "티빙의 목표는 넷플릭스를 따라가는 것, 그 이상의 실적을 내는 것"이라며 "지금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장해나가는 것이다. 여러 콘텐츠를 다양하게 시도하고, K콘텐츠로 글로벌 진출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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