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요] 키디비 R&B 보컬 변신→뱀뱀·업텐션, 컴백 앞둔 스포일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자우림, 곽진언, 키디비, BDC가 컴백을 알린 가운데, 갓세븐 뱀뱀과 업텐션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자우림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잎새에 적은 노래'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자우림이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리스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자우림은 앨범 소개글을 통해서도 "인생은 짧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 내면에 새기기에도 모자랍니다. 여러분의 매일이 잎새에 적은 노래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뱀뱀, 곽진언, 업텐션, 키디비 [사진=사진=어비스컴퍼니, 뮤직팜, 티오피미디어, 로칼하이레코즈]

곽진언은 18일 신곡 '바라본다면'으로 가요계 컴백한다. '바라본다면'은 어쿠스틱한 미디엄 템포의 밝고 산뜻한 사랑 노래다. 티저 속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있는 곽진언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창 밖을 바라보고 있어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 출신 래퍼 키디비는 소속사 이적 후 R&B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23일 신곡을 발표한다. 로칼하이 레코즈 관계자는 "키디비가 음악적인 변화를 위해 새 회사에 들어왔고 장르적인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기존에 알려져 있던 '래퍼 키디비'의 모습보다는 레트로 R&B를 선보이는 '보컬리스트 키디비'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브랜뉴뮤직 3인조 보이그룹 BDC 역시 30일 세번째 미니앨범 'THE INTERSECTION : CONTACT' 발표 소식을 알렸다. 'THE INTERSECTION : CONTACT'는 BDC 고유의 세계관을 담은 연작 프로젝트 'THE INTERSECTION'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믿음(BELIEF)과 발견(DISCOVERY)을 넘어 서로를 끌어당기는 필연적인 힘으로 이어진 만남(CONTACT)의 스토리로 BDC만의 세계관을 더욱 세밀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15일 컴백을 일찌감치 알린 갓세븐 뱀뱀은 첫 솔로앨범 'riBB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필름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무드의 Intro곡과 함께 시작되는 하라메 필름은 우주복을 입은 채 달의 표면에 있는 뱀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진 'Pandora'에서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의 뱀뱀과 뱀이 번갈아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타이틀곡인 'riBBon'의 영상에서는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컬러풀한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Look so fine' 'Air' 'Under the sky'까지 각 곡의 메시지를 잘 담아낸 영상들은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업텐션 역시 14일 두번째 앨범 '커넥션' 발매를 앞두고 팀워크 테스트 영상으로 깜짝 스포일러를 진행했다. 고결은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좋았던 일에 대한 질문에 "정규 앨범이라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많이 도전할 수 있었다"라고 답변, 이번 앨범에서 공개될 업텐션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또한 타이틀곡 'SPIN OFF'에 대해 환희는 "'Light'의 연장선인 느낌이었다"라고 말했고, 비토는 "처음 안무 시안을 봤을 때 '이 안무가 우리와 잘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좋았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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