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나에서 온 쌍둥이 형제 이삭, 이스라엘이 한국에서 느낀 문화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미나, 안젤리나, 크리스티안, 모에카, 알파고, 이삭, 이스라엘 등이 출연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국의 맛'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삭은 "외국인들이 항상 TV에서 빨리빨리 문화를 이야기하는데, 형이랑 아침에 출근했을 때 빨리빨리 문화를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과 같이 지하철 탔었다. 환승하는 구간에서 사람들이 다 뛰더라. 가나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영화 같았다. 뛰는 모습을 보고 '로봇인가?'하고 형한테 물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형 이스라엘은 "로봇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삭은 "음식도 가나에서는 빨리 먹는 편이었다. 가나에서는 예의없는 것"이라며 "그런데 한국에 와서 의견이 달라졌다. 다른 사람들이 빨리 먹는 것을 보니 똑같았다. 저와 비슷하게 먹더라"라고 했다.
일본인 모에카는 "음식이 빨리 나온다. 20분 만에 배달이 오더라. 진짜 좋은 것 같다"라고 만족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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