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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와카남' 火예능 1위 7.5%…'혼밥인생', 2.1%로 첫출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기 화요일 밤을 사로잡은 가운데, '혼밥인생'이 2%대로 첫 출발을 알렸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TV CHOSUN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2회분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와카남 [사진=TV조선]
와카남 [사진=TV조선]

'혼밥인생' 첫 방송에 정재민 전 판사가 출연했다. [사진=MBN]
'혼밥인생' 첫 방송에 정재민 전 판사가 출연했다. [사진=MBN]

이날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 전우회'는 3.7%를, MBC '아무튼 출근'은 3.4%를 차지했다. 이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2%로, JTBC '해방타운'은 2.5%, '바라던 바다'는 1.4%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 첫 방송된 MBN '혼밥인생'은 2.1%를 기록했다.

한편 '와카남'에서 이수은이 미국 레들렌즈 건물 임차료를 3만2천3백 불씩 받아 돈방석에 올랐고, 건물을 카이스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리아의 엄마는 폴란드 음식 갈라레트카와 비고스를 요리했고, 마리아는 부모님에게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의 요강을 선물했다.

전세 만기가 다가온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초호화 주택을 찾았다. 희쓴 부부는 매매가 100억대 초반, 한 달 관리비만 150만원이라는 사실에 경악, 심지어 제일 작은 평수가 75평 60억대에 육박한다는 이야기에 좌절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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