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타인의 시선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정원 세종대 교수가 출연했다.
배 교수눈 "'성과 문화' 수업을 가르친다"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이성을 많이 만나야 한다, 마지막 사람을 결정할 때까지 30명은 만나 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연애 고민을 털어놓으며 "만약에 만나도 어느 정도 기대감을 충족시켜 줘야 할 것 같더라.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할 바에는 안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만남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상대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표현이 너무 고객 편향인 거다. 우리가 상대에게 날 너무 포장하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유재석은 이 말에 공감을 표하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든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척만 하자. 남들이 날 착하다 생각해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이 바란다고 그 이상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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