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모가디슈'가 성공적인 북미 개봉에 이어 전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가 되는 쾌거를 거뒀다.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의 성공적인 북미 개봉 이후, 제한 상영을 넘어선 확대 상영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다음으로 미국 및 캐나다에서 개봉된 '모가디슈'는 팬데믹 시대 이전의 해외 극장 개봉 판매 방식으로 전세계 50여 개국에 극장 개봉을 확정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판매된 주요 국가로는 유럽의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이 있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는 영화의 촬영지인 모로코를 비롯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쿠웨이트, 예멘, 시리아, 오만, 리비아, 레바논, 에티오피아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모두 판매되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브루나이 등에서 모두 '모가디슈' 개봉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방식이 아닌 오롯이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영화로 전세계 50여 개국에 판매된 '모가디슈'는 2D뿐만 아니라 IMAX, 4DX 등 다양한 글로벌 극장 상영 포맷까지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모가디슈'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순차 극장 개봉을 예고하며 올해 반드시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국내에서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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