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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그리스 신화 2탄…충격적 뒷 이야기 공개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 그리스 신화 2탄이 공개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신화 특집 2탄으로 그리스 최고 영웅 헤라클레스와 테세우스의 숨겨진 잔혹사를 벌거벗긴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2탄을 전한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언택트로 세계의 명소를 둘러보면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깊이 있게 파헤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반응을 입증하듯 지난 24일 방송된 2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1%를 기록하며 시즌 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31일 방송되는 26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와 함께 그리스 신화 언택트 여행을 떠난다. 그리스 신화 특집 1탄 제우스 편에서 그리스 신화와 문명의 탄생을 전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대표 영웅들의 잔혹사를 다루는 것.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싶다"는 서양 고전학 전문가 김헌 교수의 흥미로운 강연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역사 여행은 그리스 신화 두 영웅의 활동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로 떠난다. '12가지 과업'으로도 유명한 그리스 신화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와 침착하고 지혜로운 이상적 영웅의 표본, 테세우스의 흥미진진한 영웅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의 아들로 태어나 괴물과 맞서 싸우며 그리스를 위기에서 구한 두 영웅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을 전망.

헤라클레스와 테세우스의 영웅 신화 속에는 그리스의 영원한 라이벌인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역사적 사건과 두 도시의 관계가 녹아 있다고. 아테네인들은 두 도시 사이의 역사적 상황을 영웅 신화에 녹이고 새롭게 각색하며 신화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눈길을 끈다. 두 영웅 신화의 이면에는 그리스 문명과 역사가 숨겨져 있는 만큼 흥미로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가려졌던 영웅들의 숨겨진 잔혹사가 벗겨져 눈길을 끈다. 강인한 체력과 불굴의 용기를 가졌지만 최후는 너무나 비참한 두 영웅의 충격적인 뒷이야기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신화 속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던 두 영웅들의 발자취가 남긴 역사적 스토리를 들은 출연진들은 "실존했을 수도 있다"라며 깊게 몰입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벌거벗은 세계사'의 단골 여행 메이트인 벨기에의 줄리안과 베네치아 대학교에서 한국어과를 전공한 이탈리아에서 온 한태리가 출연한다. 신들의 이야기에서 인간의 삶으로 이어지는 그리스 신화와 역사 이야기에 두 유럽인도 그 어느 때보다 강연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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