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에프앤가이드가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의 로보어드바이저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7일 에프앤가이드는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의 로보어드바이저 소프트웨어 및 영업권 일체를 인수하고 명의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는 지난 2017년 운용 및 시스템 심사를 모두 통과한 국내 유일 핀테크 기술 업체다. 특히 'W-Robo 글로벌자산배분' 'W-Robo 국내베타' 'W-Robo 펀드 셀렉션' 등 로보어드바이저 특화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마이데이터·B2C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및 양질의 금융 투자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개인투자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람의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리스크를 감안한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투자하는 건전한 금융투자 문화 정착에 당사의 로보어드바이저가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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