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파리의연인' 박신양役 도전…생애 첫 키스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뽕숭아학당'이 '결혼작사 이혼작곡'과 3번째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6회에서는 TOP5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화제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종남-전수경-전노민-이민영-임혜영-부배-이가령을 만나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 시트콤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뽕숭아학당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과 '결혼작사 이혼작곡' 팀의 컬래버는 이번이 무려 세번째다. 이미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전수경-전노민-이민영-이가령에 이어 이종남-임혜영-부배가 합류했다.

'결사곡' 배우들은 TOP5에게 어울리는 배역을 찾기 위한 오디션을 열았다. 멤버들은 '결사곡' 명장면을 5인 5색 '뽕숭아 버전'으로 표현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사투리 버전의 연기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맏형 장민호는 "생전 처음 하는 경험"이라며 역대급 긴장감을 드러냈다.

TOP5는 직접 준비한 명장면으로 자유 연기까지 펼쳤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드라마 '다모'의 "아프냐. 나도 아프다"부터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까지. 특히 임영웅은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 역을 완벽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오디션 결과, 임영웅은 뽕상예술대상 작품 중 무려 57.6%의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던 '파리의 연인' 박신양 역을 따냈다. 특히 생애 첫 키스신에 도전해서 화제를 모았다고. 과연, 감성 장인 임영웅이 로코 장인까지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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