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전망甲 160억 이태원 신축 주택 공개 "민원 모두 해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중기의 160억 신축 주택 민원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방송된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 5회에서는 '승리호'와 '빈센조'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한 한류스타 송중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은밀한 뉴스룸' 송중기의 160억 신축 집이 공개됐다. [사진=IHQ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은밀한 뉴스룸'은 동네 민원이 제기된 바 있는 송중기의 이태원동 신축 주택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송중기는 해당 집을 송혜교와 결혼 전인 2016년 11월 15일 100억 원에 매입했고, 당시 많은 이들이 신혼집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이 집에서 산 적은 없었다고.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신축 메리트까지 더해져 현재는 최소 16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유명한 회장들의 집이 즐비한 명당에 위치한 이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건축했다. 지상 3층 지하 2층의 건물로 알려져 있고, 거의 완공된 상태라고 한다.

'은밀한 뉴스룸' 측은 "송중기 혼자 사는 집으로 알려졌고, 신축 주택 정면에서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타워가, 뒤에서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집"이라고 설명했다.

송중기는 지난 7월 주택 신축 공사 과정에서 '도로 원상복구'를 두고 민원이 제기되는 등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사과한 바 있다.

전민기 빅데이터 전문가는 "해당 주택의 주차장과 맞닿은 도로면 부분이 기존 도로보다 30~50cm 높아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고 하더라"라며 "용산구청 도로교통과는 송중기 측이 구청의 공식 허가를 받지 않아 위법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다. 원상 복구 시정 요청을 하니 송중기 쪽이 시정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해당 도로가 깔끔하게 재포장이 됐고, 용산구청 측은 "주민 민원이 다 해결이 됐다"라고 전했다. '은밀한 뉴스룸' 측은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부러진 주차봉이 송중기 쪽 과실이 아닌데 송중기 쪽에서 했다고 주민들이 항의를 했다고 하더라. 주변 쓰레기에 대해서도 항의를 하는 등 모든 잘못을 송중기 쪽 탓이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해결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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