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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측 "'나무는 서서 죽는다', 제안받고 검토 중"(공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윤여정이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29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윤여정이 새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가제)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배우 윤여정이 새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윤여정이 새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정소희 기자]

'청년경찰', '히트맨' 등의 극을 쓴 조성걸 작가가 집필한 '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의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필생의 연극을 그리는 드라마.

윤여정은 국내 굴지의 호텔 체인 '호텔 낙원'의 설립자이자 총수인 90대 여인 자금순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순은 월남 과정에서 남편, 아이와 생이별하고 두 사람을 기다리며 '호텔 낙원'을 꾸려가는 인물이다.

영화 '미나리'로 한국 영화사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윤여정이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내년 하반기 방송을 예고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와 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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