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연출자의 입장에서 OTT 서비스 업체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를 주제로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 '킹덤' 시리즈의 김성훈 감독, 'D.P' 한준희 감독이 자리했다.
![장항준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e85f3cfbbaad2b.jpg)
장항준 감독은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드라마 연출, 예능에서의 활약 등 영역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면서 현재의 OTT 업계 상황에 대해 "저도 OTT 관계자 분들을 몇 번 뵌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안을 받은 적도 있지만, 저희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 이야기를 받아주느냐, 무리한 간섭 없이 이야기를 구현하는데 지원을 해주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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