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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아들 로하, 벌써 9살...하와이 허니문 베이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정준하가 아들의 이름을 로하라고 지은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정준하의 '아 새!우' 뮤직비디오에 아들 로하가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연예인으로서 생명 연장에 아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내가 키운다 [사진=JTBC 캡처]
내가 키운다 [사진=JTBC 캡처]

이에 정준하는 "로하가 벌써 9살이 됐다"며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에 갔는데 로하가 허니문 베이비다. 그래서 '알로하'에서 따서 '로하'가 됐다"고 아들 이름에 대해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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