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튜브 예능 '머니게임'을 연출했던 진용진 크리에이터가 MBC와의 협업에 우려했던 반응을 털어놨다.
1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현정완PD, 크리에이터 진용진, 이상민, 장동민, 슈카, 박지윤, 최예나 등이 참석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진용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fcb2deab8aabb4.jpg)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진용진은 "'머니게임'보다 못할 것 같다는 댓글이 많았다. MBC와 함께하면 점잖아진다고, 공중파에서 하면 순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MBC와의 협업 전 우려스러웠던 반응을 고백했다.
그는 "저도 현정완 PD에게 어디까지 순하게 표현되냐고 물었다. 그만큼 부담이 됐다"라고 털어놨고 현정완 PD는 "공중파 예능에서 담을 수 있는 최대치의 수위를 담았다. 방송에서 담을 수 없는 부분은 OTT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의 게임'은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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