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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뽑은 우수인재, 1위는 '열정'…'직무경험' '책임감' 후순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기업 10곳 중 8군데는 우수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331명을 대상으로 '우수인재 확보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85.8%가 우수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잡코리아]
[그래프=잡코리아]

우수인재 확보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무분야는(복수응답) IT직으로, 21.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연구개발직(19.0%) ▲마케팅·홍보직(17.6%) ▲영업직(14.8%) ▲영업지원·관리직(14.8%) 순이었다.

이들 기업들은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워라밸이 가능한 기업문화 구축(21.8%) ▲파격적인 성과급 및 인센티브 제안(19.7%) ▲원격근무 등 효율적인 업무 방식 도입(17.6%) ▲직원 성장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14.8%) ▲사내 직원 추천제 적극 활용(12.0%) ▲메타버스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채용 설명회 진행(11.3%) 등을 시행하고 있었다.

인사 담당자들이 꼽은 우수인재 직원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복수응답) ▲'맡은 일에 열정적이다'는 응답이 42.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다양한 직무경험 및 폭넓은 전문지식 보유(28.4%) ▲강한 책임감(26.6%) ▲부서 및 회사 내 팀워크 및 분위기 주도(15.4%) ▲끊임없는 자기계발(15.1%) ▲인간적이고 바른 품성(14.8%) 등의 순으로 꼽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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