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코미디 장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감독 로슨 마샬 터버) 기자 간담회에서 드웨인 존슨과의 브로맨스 케미에 대해 "공통점이 굉장히 많다. 세 명의 딸이 있고 관심사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크린에서 보이는 전우애나 케미는 오랫동안 만나서 알고 있는 친구로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레드 노티스'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스틸컷[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538cad2da1ba47.jpg)
라이언 레이놀즈는 '레드 노티스'에서 코믹하고 유러머스한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실제 본인과는 굉장히 다르다고. 그는 "저는 불안이 많고 민감, 예민한 사람"이라며 "아이러니한 성격을 영화에서 보여드리곤 했는데 방어 기질인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 대응하기 어려울 때 방어 기질로 나오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머와 위트라는 것은 개개인의 감정이 영화에 묻어나는 것이지 정반대의 감정도 이해해야 유머의 본질로 다가간다고 생각한다"라며 "코미디 장르가 엔터 업계에서 과소평가 된다고 생각한다. 코미디는 정말 어려운 것이다. 위트에 대한 존경심과 더 많이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코미디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드 노티스'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드웨인 존슨, '원더우먼' 시리즈의 갤 가돗, '데드풀'과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라이언 레이놀즈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화려한 출연진들의 시원한 액션은 물론 빠르고 기발한 전개와 영화 곳곳에 숨겨진 깨알 유머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레드 노티스'는 오는 11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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