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속 응큼 세포 캐릭터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기... 나... #팬티 벗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영미는 음큼 세포 캐릭터 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인형과 같은 표정의 안영미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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