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환경 읽어드립니다'에서 국내외 환경 명사들이 총출동해 강연을 선보인다.
'환경 읽어드립니다'(연출 정민식, 김민수, 최진아)는 ESG를 인문학과 결합시킨 인포테인먼트 환경 컨퍼런스로, 교양과 예능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은 '어쩌다 어른', '책 읽어드립니다' 제작진이 만든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지난 10월 24일(일)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 약 7시간 가량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1인 강연, 축하 공연 등 핵심적인 콘텐츠를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tvN '환경 읽어드립니다'가 20일, 21일 방송된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18c01071f320d.jpg)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한 정민식PD는 "남녀노소 시청자분들 모두 일상 속 환경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파격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환경 읽어드립니다'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 축제를 주제로 우리의 일상 속 환경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 김상중과 가수 이적을 비롯,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과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 내일(20일, 토) 오전 9시 방송되는 1부에서는 배우 김상중이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송길영(마인드 마이너), 정지훈(미래역사학자), 장항석(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수), 조천호(대기과학자)가 인류와 환경의 공존부터 미래 기술까지 흥미진진한 주제의 강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주한 이탈리아·뉴질랜드 대사, 전(前) UNEP(유엔환경계획) 친선대사 등 해외 명사들의 인터뷰부터 이날치가 선보이는 '신의 고향' 공연까지 다양한 환경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 21일(일) 오전 9시 방송되는 2부 진행은 가수 이적이 맡는다. 연사 김상욱(물리학자), 김상균(인지과학자), 양정무(미술사학자), 김경일(인지심리학자)이 물리학, 메타버스, 미술, 심리 등 넓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환경을 파헤칠 전망이다.
에코브리티(환경을 의미하는 에코와 셀러브리티의 합성어)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지킴에 동참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오마이걸 효정, 미미, 비니는 이적과 함께 플로깅, 다회용컵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방안에 대해 토크를 펼친다. 이들은 오마이걸의 히트곡 'DUN DUN DANCE'를 개사하는 재치까지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안예은의 '문어의 꿈' 공연, 배우 박진희와 가수 박지훈 등이 전하는 환경 메시지까지 풍성한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프닝을 여는 CJ ENM 강호성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고민 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대해 열려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인다. CJ ENM은 올해를 지속가능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ESG 경영전략 추진을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앞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포테인먼트 환경 컨퍼런스 '환경 읽어드립니다'는 20일(토), 21일(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이후 tvN STORY에서 22일(월), 23일(화) 오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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