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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살려달라" 간절한 호소…이홍렬 "이겨낼 수 있을 것"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철민이 폐암 투병 중 간절한 소망을 밝혔다.

김철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님 살고 싶습니다. 살려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자신이 노래하는 모습과 바다 사진을 덧붙였다.

폐암 투병 중인 방송인 김철민이 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김철민TV]
폐암 투병 중인 방송인 김철민이 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김철민TV]

게시글을 확인한 이홍렬은 "함께 기도하면 꼭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나도 꼭 함께 기도할게"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철민은 "선배님 감사합니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7년 MBC 개그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노블 X맨'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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