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우빈이 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7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선글라스와 터틀넥만으로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태평양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5세 연상인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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