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전 남친을 대하는 이상순의 반응을 공개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11일 공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먹보와 털보'에서 비, 노홍철의 초대를 받아 그들의 제주도 숙소를 방문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먹보와 털보'에 출연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340cc81c5904f8.jpg)
이날 이효리는 비와의 인연에 대해 "단 한번도 술을 마신 적이 없다"라며 "연습만 하고 헤어졌다. 만약 사귀었으면 못 만나지 않나. 못 만나는 사람 여럿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오빠(이상순)가 TV를 보는데 (전 남자친구가) 나오길래 채널을 돌렸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나온다. 그러니까 오빠가 '뉴스나 봐야 되겠다'고 했다. 내 전 남친을 안 보려면 뉴스나 봐야 된대"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그냥 다 내려놓고 봐야 돼"라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2011년 7월 이상순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2013년 7월 결혼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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