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부캐전성시대'를 통해 정식 복귀를 선언했다.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TV조선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서 신정환은 '봐달라구' 분파의 분파장 씬스틸러라는 부캐로 등장했다.
씬스틸러는 "페르소나별에서 왔다. 분파에 관종들만 모았다. 대단한 에너지가 있는 분파원들"이라며 "눈이 잘 보이진 않지만 잘 추려서 영입했다"고 소개했다.
!['봐달라구' 분파장을 맡은 신정환(씬스틸러)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7fb8774f012e5.jpg)
이어 "오랜만에 지구에 왔는데 안보이는 감은 있다"라면서 "지구의 블루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다. 잘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그 백신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
다섯분파는 '부르구' '웃기구' '사구팔구' '봐달라구' '나누구' 등이며, 인순이, 유세윤, 송해, 마미손, 신정환, 양치승, 장동민, 심형래, 이휘재, 이본 등이 출연한다.
이날 신정환은 오랜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3년 좀 지났다. 오랜만에 활동하고 있다"라며 "제작자가 젊고 패기가 있고 진취적인 마인드에 반해 함께 하게 됐다. 아바타쇼를 통해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19일 밤 10시3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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