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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온넷, 독립영화 5편 日 수출…"국내 독립영화 활성화 기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독립영화 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무비온넷'이 독립영화 5편을 일본에 수출한다.

17일 ㈜얼라이언스마크(대표 김창수)는 최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OTT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독립영화를 일본의 독립영화 플랫폼 '시네마 디스커버리'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마크는 지난해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OTT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독립영화를 일본의 독립영화 플랫폼 '시네마 디스커버리'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사진=무비온넷]
㈜얼라이언스마크는 지난해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OTT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독립영화를 일본의 독립영화 플랫폼 '시네마 디스커버리'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사진=무비온넷]

얼라이언스마크는 '무비온넷'의 해외독립영화 수입 및 국내 독립영화 배급·수출을 맡고 있다. 이번에 일본에 수출하는 작품은 '미주꺼 햄버거'(감독 김미림), '아리'(감독 구상범), '새벽3시 그네상스'(감독 김묘욱), '푸어파이터'(감독 김정택, 문정미), '고백편지'(감독 신우용) 등이다.

김창수 대표는 "일본 수출에 이어 중국, 홍콩, 인도 등 많은 나라와 독립영화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의 독립영화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내 영화인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의 관심이 필요하니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비온넷은 현재 '제1회 무비온넷 학생영화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외장하드에만 묵혔던 내 소중한 영화, 이제 사람들에게 보여주자!'라는 취지로 기획된 해당 공모전은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며 2월 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1등에겐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무비온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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