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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수현, '주미 다했다' 출연…오늘(4일) 첫공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예 정수현이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출연한다.

4일 첫 공개되는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는 비대면 대학생­활 블랙코미디 하이퍼리얼리즘 페이크다큐.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소통하는 대학 생활을 현실감 있고 다양하게 표현했다.

신예 정수현이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출연한다. [사진=에스더블유엠피]
신예 정수현이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출연한다. [사진=에스더블유엠피]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들이 직접 기획한 시놉시스에서 시작된 '주미 다 했다'는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을 성공으로 이끈 김사라 작가가 스토리디렉터로 참여하고 사라있네 작가팀의 권초롱작가가 집필한다.

정수현은 극 중에서 복학생인 계수작 역을 맡았다. 잘생긴 외모와 꾸미는 걸 좋아해 첫인상은 호감형이나 말투와 행동이 가벼운 인물이다. 정수현은 계수작 역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의 재원인 정수현은 183cm의 큰 키와 깨끗한 피부, 또렷한 이목 구비를 갖췄다. 최근 영화 '미드나이트'와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한편, '주미 다했다'는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4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 2편씩 유튜브 채널 Y 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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