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무생이 정우성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무생은 5일 화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동영성 서비스(OTT)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감독 최항용) 인터뷰에서 제작자인 정우성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 싶은 분"이라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적으로 좋은 분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무생이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5bf4b602ae5c5.jpg)
이어 "배려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다. 그런 부분이 좋았다"라며 "배울 점이 많았다. 제작자가 신경 쓸 것이 많은데 하나하나 배우들을 챙기는 것을 봤을 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정우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우성이 제작하는 작품 제안이 온다면 응할 생각이 있다고 말한 그는 "제가 제작을 하는 건 아직 생각이 없다"라고 하면서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면 한번쯤은 도전 해보고 싶긴 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24일 공개된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달을 소재로 한 SF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이무생은 탐사대의 보안 팀장 공수혁 역을 맡아 배두나, 공유, 김선영, 이준, 이성욱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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