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장서희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5일 장서희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서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22.01.05 오늘은 장서희 배우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1세가 된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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