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T가 콘텐츠를 활용해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발행한다.
KT는 첫 NFT 발행에 웹소설·웹툰 콘텐츠 기업인 스토리위즈의 콘텐츠를 활용한다. KT와 스토리위즈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NFT 발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KT NFT 베타 서비스 사전 알림 신청 메인 페이지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d49f226f5da942.jpg)
KT는 블록체인 기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 조직은 NFT는 물론 지역화폐, 분산식별자(DID) 시민증, 전자문서 보관 및 유통,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KT는 지난달 17일에 신한은행과 미래성장DX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NFT 기반 디지털자산 발행 및 거래 플랫폼 구축 공동사업, 전자문서 사업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KT는 'KT NFT 베타 서비스(가칭)'를 3월 출시 예정으로 이날부터 베타 서비스 사전 알림을 SMS로 제공하기 위한 사전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
KT는 디지털 자산 사업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 BC카드, K 뱅크, KT 알파 등 KT 그룹사는 물론 블록체인 전문기업, 자산보유기업 등과 제휴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는 "NFT가 디지털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키워드지만, 장기적인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선순환 생태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KT는 여러 자산을 보유한 KT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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