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이 2주 연속 세계 정상을 지켰다.
12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807포인트로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4일째 1위 기록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 14일째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8049007f6f97c6.jpg)
1위 국가 수는 지난 10일보다 5개국 줄어든 37개국이지만, 미국에서 줄곧 2위를 지키는 등 장기흥행을 기대케 한다. 미국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84%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단 10일 만에 3억6천102만 시간 누적 시청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역대 시청 시간 5위로 올라섰다.
이는 공개 후 28일 동안 16억5천45만 누적 시간을 기록한 1위 '오징어 게임', 6억1천901만의 2위 '종이의 집' 파트4, 4억2천640만 시간의 3위 '종이의 집' 파트3, 3억9천513만 시간의 4위 '종이의 집' 파트5를 잇는 순서로, 단기간에 치솟고 있는 '지금 우리 학교는'을 향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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