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타이틀곡 '치키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8일 그룹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앨범 'YELLOW PUNCH'(옐로 펀치)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로켓펀치가 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로켓펀치(Rocket Punch) 네 번째 미니 앨범 'YELLOW PUNCH'(옐로펀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f5dff31f06505.jpg)
'옐로 펀치'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또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솔직한 가사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추임새 '치키타'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윤은 "솔직하고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리스너들의 내적 자존감을 업 시켜 줄 노래가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연희는 "런웨이라는 무대 경험을 통해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담아봤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치키타'를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다현은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이번 활동이 기대가 될 정도였다. 킬링파트가 귀에 맴돌 것"이라며 재차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로켓펀치의 신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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