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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이민호 "'꽃보다 남자' 이후 13년 만에 오디션"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를 촬영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이민호, 김민하는 18일 오전 화상인터뷰로 조이뉴스24와 만나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이민호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ple TV+]
배우 이민호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ple TV+]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기대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이번 '파친코'를 통해 첫 글로벌 OTT 시장에 발을 들인 이민호는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꽃보다 남자' 이후 13년 만에 한 오디션이었다"라며 "오디션이 진행될 때 '더 킹' 촬영 중이라 조금 늦게 한국 프로덕션을 통해 오디션을 봤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13년 만에 오디션을 보니 과거의 저를 떠올리게끔 했고 또 직접적으로 평가를 받고 임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새로 태어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민호는 오디션을 참여할 만큼 '파친코'에 빠졌던 이유에 "정돈돼 있지 않은 감성에 끌렸다. 지금 시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극에서 맡은 한수에 대해선 "악의 모습으로, 내면의 어두운 모습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나아가기 위해 생존했던 캐릭터"라고 알리며 "그의 처절함과 내면의 어두운 모습들이 나쁜남자라고 치부할 수는 있겠지만, 저에겐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오는 25일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오직 애플TV+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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