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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지성, '설강화' 발언→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고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지성 작가가 드라마 '설강화'를 옹호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지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경찰청에서 온 문자 캡처 사진과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지성 작가가 국가보안법 위한 혐의로 고발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이지성 작가 인스타그램]
이지성 작가가 국가보안법 위한 혐의로 고발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이지성 작가 인스타그램]

이어 "JTBC '설강화' 논란 때 제가 '운동권이 간첩에게 교육받은 건 팩트'라고 발언했었는데 그게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황당한 고발이 들어왔다고 한다"라며 "다음 주에 출두해서 진술하기로 했다. 2020년에도 네이버 법률에서 저를 국가보안법 어쩌고 저쩌고로 몰았었는데, 또 이런 일을 당하니 더 황당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지성은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도 및 좌파 성향 지인과 전라도 지인, 그리고 문화계 인사로부터 줄줄이 손절당한 나를 보는 것 같아 짠하다"라며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다.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거야. 증거도 차고 넘친단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렴"라고 불편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지성은 2015년 당구선수 차유람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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