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좋좋소'가 칸에 입성했다.
왓챠 오리지널 '좋좋소' 배우들과 감독, 왓챠 박태훈 대표 등은 5일 오후 7시 (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시리즈 핑크카펫 행진에 참여했다.
![왓챠의 오리지널 드라마 '좋좋소' 배우들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왓챠 ]](https://image.inews24.com/v1/6062ef36198ec6.jpg)
칸 시리즈 핑크카펫 행진은 칸 시리즈에 출품된 콘텐츠의 배우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좋좋소'는 올해 비경쟁 부분에 초청을 받아 다양한 글로벌 드라마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는 6일 오전에는 현지에서 '좋좋소' 상영회가 진행된다. 배우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약 1시간 가량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칸 시리즈와 함께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마켓 행사인 '칸 시리즈 컨퍼런스'에서 왓챠 박태훈 대표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OTT 드라마'를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은 전 세계 드라마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행사로, 지난 2018년 시작한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좋좋소'는 올해 비경쟁 일반 상영 'KOREA FOCUS' 부문에 초청됐다.
'좋좋소'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많은 직장인들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매회 공개와 동시에 수백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다.
유튜버 빠니보틀이 연출하고 디테일스튜디오가 제작한 저예산 숏폼 웹드라마로 시작한 '좋좋소'는 새로운 감성과 문법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왓챠가 투자, 제작하며 흥행을 불러 모았다. K 콘텐츠의 새로운 제작 방식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좋좋소'는 현재 시즌5까지 제작되어 왓챠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다.
![왓챠의 오리지널 드라마 '좋좋소' 배우들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왓챠 ]](https://image.inews24.com/v1/23523d97d769c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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