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 속 배우들이 호연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파친코' 속 배우들이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열연으로 극에 생생한 현실감과 묵직함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애플TV+]](https://image.inews24.com/v1/35392fa966832f.jpg)
국경과 세대를 넘나들며 거대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파친코'가 에피소드 5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부터 뉴페이스로 이루어진 폭넓은 세대의 배우들이 펼치는 열연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윤여정은 50년이 넘는 연기 인생에서 비롯된 깊은 관록을 바탕으로 회한의 세월을 거쳐 낯선 땅에 단단하게 뿌리내린 '선자'를 섬세하게 연기한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온 배우 이민호는 꾸준히 쌓아온 내공으로 야망과 사랑 사이 갈등하는 '한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젊은 시절의 '선자'를 연기하는 김민하는 신선한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극에 현실감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자'에게 강인한 정신력을 물려준 어머니 '양진' 역의 정인지는 진정성 넘치는 열연으로 매 에피소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자'에게 새로운 인생을 제안한 '이삭' 역의 노상현 또한 안정된 연기력으로 '한수'와의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함은 물론, 김민하와 인상 깊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Apple TV+를 통해 4월 2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4월 8일(금) 에피소드 5가 공개된다. 한편, 1천 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파친코'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4월 11일(월) 오후 3시 59분까지 Apple 대한민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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