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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늘(19일) 귀국…본격 컴백 준비 담금질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귀국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PERMISSOI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을 앞두고 가진 짧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PERMISSOI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을 앞두고 가진 짧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RM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이 귀국했으며, RM은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귀국 후 6월 컴백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4회차 콘서트가 끝난 이후 'WE ARE BULLETPROOF. 2022. 06.10'이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데뷔 9주년인 6월 13일을 사흘 앞두고 컴백을 공식화한 만큼 이번 신보 발매는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 더욱 큰 의미가 될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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