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가입자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됐다.
넷플릭스는 19일(현지시각)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분기 가입자는 작년 동기에 비해 20만 명 감소했다. 넷플릭스 가입자가 감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넷플릭스 가입자가 처음으로 감소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e46b098b073f5e.jpg)
이는 러시아 철수와 북미시장의 포화상태 때문. 로이터 통신은 "넷플릭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현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고, 이 결정이 70만 명의 가입자를 잃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25% 넘게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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