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국대는 국대다' 전현무와 배성재가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성재는 전현무보다 KBS 한 기수 선배이고, 전현무는 배성재의 한살 형이다.
22일 오전 진행된 MBN '국대는 국대다' 기자간담회에서 전현무는 "배성재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전 처음 만났다"라며 "예능에선 동네 바보형인데 중계할 땐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냉온차를 전했다.
!['국대는 국대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성재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631b210dd8c5c3.jpg)
전현무는 "선배님이니까 걱정을 했는데 10분 간 보고 나니 만만한걸 알게 됐다. 그 이후부터 막 다루기 시작했다.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다 여기에 풀고 있다"라며 "예능 호흡은 처음인데 케미가 너무 잘 맞는다. 타격감이 좋은 사람이다. 톰과 제리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배성재는 "전현무가 스포츠를 생각보다 좋아하고 이해도도 높더라. 진행할 때 잘 괴롭혀주니 적응하는데 좋다"고 전했다.
!['국대는 국대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성재 [사진=MBN]](https://image.inews24.com/v1/9d8cb8e84a68ea.jpg)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리얼리티 예능. 전현무, 배성재, 김동현, 홍현희, 김민아가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한다.
'국대는 국대다'는 한 달여의 재정비를 마치고 23일 컴백한다. 토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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