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곡, 김선 감독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8명의 감독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단편 영화를 만들어내는 리얼 고군분투 제작기인 영화X예능 콜라보 콘텐츠로 오는 28일 첫 공개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곡, 김선 감독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8명의 감독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단편 영화를 만들어내는 리얼 고군분투 제작기인 영화X예능 콜라보 콘텐츠로 오는 28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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