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싸이가 새 앨범 수록곡 '셀럽'의 제작비화를 전하며 수지와 지코에 고마움을 전했다.
싸이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규 9집 '싸다9' 발매 청음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싸이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규 9집 '싸다9' 발매 청음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사진=피네이션 ]](https://image.inews24.com/v1/e2dcbef2580512.jpg)
싸이는 "5년 만에 돌아온, 22년차 댄스 가수 싸이"라고 소개한 뒤 "12곡이 수록되어 있고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굉장히 오래 걸려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싸이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들도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등 12곡 중 7곡에 해당하는 뮤직비디오가 나오게 됐다. 최근에 의도를 해서 만든 비디오도 있고, 그 당시 발매할 줄 알고 2,3년 전에 만든 곡도 있다. 수록곡 비디오도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만든 구성이다"라고 소개했다.
싸이와 지코가 작사, 작곡하고 수지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Celeb'은 2019년에 제작된 노래다.
싸이는 "'연예인'의 2022년 버전이다. 2019년 타이틀곡으로 제작됐다. 전 강성과 감성을 페어링 해서 발매하는 편인데 '셀럽'은 감성곡이다. 페어링 되는 곡을 찾기 위해 3년이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코가 함께 했다. 두 번째 조우인데, 오늘 소집해제 했더라. 축하한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수지를 두고 "3년 전에 출연을 했고 특별히 이 비디오를 위해 4일 동안 강도 높은 안무 연습을 하고 3일 간 촬영을 했다. 3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연예계 대표 셀러브리티 수지가 형형색색의 원피스를 입고 싸이와 함께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보다 풋풋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싸이는 "수지가 수지했다. 봐도 봐도 예쁘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은 'That That (prod. & ft. SUGA of BTS)'으로, 싸이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공동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 편곡을 함께했다. 슈가는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싸이와 절친 호흡을 맞췄다.
싸이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9집 '싸다9'와 타이틀곡 'That That (prod. & ft. SUGA of BT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오후 9시부터는 네이버 NOW. '#OUTNOW'를 통해 단독 컴백쇼를 진행하고 타이틀곡 포함 신곡 무대들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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