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셀카를 찍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붕대를 풀고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진은 지난 3월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돼 수술을 받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도 보호대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