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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알람' 정가람, 4월 전역 "차기작 준비중…에너지 잘 쓰고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 정가람이 군 전역 이후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4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배우 정가람의 세가지 컨셉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정가람은 각각 건강하고 생기 있는, 차분하고 댄디한, 모던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정가람은 "(군 제대 후) 그동안 적어 놨던 것들을 차근히 해보며 지내고 있다. 가족 여행도 다녀오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운동도 하며 바쁘게 지낸다. 차기작도 준비 중인데 정말 설레고, 작품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참여해보고 싶다. 전역 후 넘치는 에너지를 잘 쓰고 싶은 올 한 해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정가람 [사진=매니지먼트 숲]
정가람 [사진=매니지먼트 숲]

어느덧 서른 살에 접어든 그 답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도 선보였다. 두번째 컨셉으로 좀 더 부드럽고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것.

마지막으로 남성미가 느껴지는 도회적인 이미지도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의 포멀한 룩과 어우러진 독보적인 아우라는 묵직하고 자신감 있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동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악질경찰' '기묘한 가족' '독전' 등 탄탄하고 강인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던 만큼 더욱 완숙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모습이다.

그는 촬영 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즐겁기도 하고 화면에 담긴 내 모습이 어색하기도 했다. 각 컨셉 별로 여러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즐기는 내 모습이 뿌듯하고 재밌었다"며 화보 촬영 소회를 전했다.

이어 "편안하고 따뜻하고 옆에서 계속 보고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정가람의 스폐셜 화보는 17일부터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차례로 선보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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