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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김 두장이면 이틀 버틴다" 소식좌 인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코드 쿤스트가 소식좌를 인증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래퍼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의욕이 넘치지 않는 게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넉살은 "아니다"고 부인했고, 코드 쿤스트는 "활발한 상태다"고 말했다.

식스센스3 [사진=tvN 캡처]
식스센스3 [사진=tvN 캡처]

유재석은 "우리가 오늘 식당을 가는데 코쿤이 무식욕자로 소문났다"고 말했고, 넉살은 "커피 한잔에 김 두장이면 이틀을 버틴다"고 폭로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이틀 정도면 입에서 녹는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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