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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솔직해도 돼?" 바바요 성 콘텐츠, MZ세대 사로잡아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IHQ의 OTT 바바요 오리지널 콘텐츠 중 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이 MZ세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性)장인', '야! 하자'. 제목부터 아찔한 디지털 콘텐츠가 IHQ의 신규 OTT플랫폼 '바바요(babayo)'에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성장인'과 '야!하자' 등은 성(性) 정보와 관련해 MZ세대의 리얼한 속내를 들어보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다.

제목부터 아찔한 디지털 콘텐츠가 IHQ의 OTT 플랫폼 바바요에서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IHQ]
제목부터 아찔한 디지털 콘텐츠가 IHQ의 OTT 플랫폼 바바요에서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IHQ]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성장인은 구독자 66만 5000명을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 '풍자'가 성(性)과 관련한 다양한 장인(匠人)을 만나 얘기를 듣고 배워보는 내용이다. 1화 시작부터 여성용 성인 기구 장인을 만나 적절한 사용법을 배웠으며, 이후 '유혹의 장인' 뮤지컬 배우 윤준호 등을 만나 이성을 유혹하는 법을 듣는 등 풍자의 아찔한 입담과 솔직한 정보가 어우러진다.

특히 24일 공개된 5화에서는 이른바 크리에이터 '꽈추형'으로 유명한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를 만나 남성 확대수술에 대해 파고들며 웃음과 정보,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 특히 트랜스젠더 풍자와 '꽈추형'의 걸죽하면서 아슬아슬한 입담이 어우러져 재미를 더했다.

'야! 하자'는 "성(性)스러운 앙케이트"라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서수민 링가링 대표(전 KBS 개그콘서트 PD)가 총괄 제작을 맡고, 핫한 여성 랩퍼 '퀸와사비'가 진행을 맡았다. '야! 하자'에서는 매회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도 2명씩 출연해 '이성의 가장 섹시한 부위', '최악의 첫 경험' 등 성 관계에 대한 앙케이트 결과를 맞추며 경험담을 과감하고 적나라하게 전해 재미를 높인다.

iHQ는 6월 초엔 '꽈추형'과 윤희정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하는 남성 관련 콘텐츠 '꽈추업'을 모바일 앱 '바바요(babayo)'에서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IHQ는 "성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함으로써 재미에 실질적인 정보까지 얻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바요 앱의 모든 콘텐츠는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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