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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홍석천 "코로나 전에 폐혈증으로 생명 위기 겪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석천이 폐혈증으로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 출연 중인 홍석천,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KBS 1TV '아침마당'에 홍석천이 출연했다. [사진=KBS 1TV]
KBS 1TV '아침마당'에 홍석천이 출연했다. [사진=KBS 1TV]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20년 가까이 식당을 여러 개 했는데 다 정리했다. 코로나 때 마지막 남은 두 가게를 정리했다"라며 "사실 코로나 전에 폐혈증으로 죽을 위기가 있었다. 그래서 몸이 아파서 가게 여러 개 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정리했는데 코로나가 닥치고 식당을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당을 안 하니 마음이 편하고 연복 셰프님이 짠하고 김학래 선배님이 참 안 됐다"라며 "그만큼 요식업이라는 게 너무 힘들고 코로나 시국에는 정말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홍석천은 다시 이태원에서 가게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태원을 너무 좋아해서 가게를 다시 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연복 셰프님께 이를 말씀드렸더니 '잘 생각해'라고 하시더라. 그만큼 외식업 하시는 분들이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6부작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은 치매인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 지난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됐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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