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오징어게임' 이정재를 비롯해 정해인, 임시완, 김남길, 이제훈이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9일 열리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넷플릭스부터 디즈니+, 시즌, 애플TV+,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은 드라마와 예능 부문, 그리고 인기스타상 등 총 12개 부문을 시상한다.
![정해인, 이정재, 임시완, 김남길, 이제훈(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이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조이뉴스24 DB, 백상예술대상, SBS]](https://image.inews24.com/v1/ca966500e36643.jpg)
이중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다섯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오징어게임'의 주역 이정재가 당당하게 리스트업된 가운데, 'D.P.’ 정해인, '무브 투 헤븐’ 이제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그리고 '트레이서' 임시완이 경합을 벌인다.
여우주연상 후보 역시 다섯명이다. '소년심판' 김혜수,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이 구역의 미친X' 오연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김성령, '해피니스' 한효주 등이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한편 드라마 부문에서는 '오징어게임'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여우상 등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D.P.'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신인남우상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최종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차 네티즌 투표는 17일까지 청룡시리즈어워즈 홈페이지(bsa.blueaward.co.kr/)에서 진행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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