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가 8월 컴백 목표로 신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조이뉴스24에 "아이브가 8월 컴백 목표로 신보 작업 중이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룹 아이브(유진, 가을, 원영, 리즈, 레이, 이서)가 5일 두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08810a79b4735.jpg)
아이브는 '일레븐' '러브 다이브'는 발표하는 곡마다 '초대박'을 기록하며 4세대 걸그룹 중 단연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불과 17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러브 다이브'로 1위를 기록, 트리플 크라운을 손에 쥐며 롱런 인기를 구가 중이다.
'믿듣' 아이브가 8월 컴백을 목표로 신보 작업 중인 만큼, 늦여름 걸그룹 대전도 어느 때보다 강렬할 것으로 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