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 21일 마지막회…시즌2 제작 확정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여자)아이들의 리얼리티 예능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가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회 방송만 남겨두고 있다.

오는 21일 시즌(seezn) 오리지널 예능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의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오는 26일에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영상까지 공개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는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힐링을 찾아 떠난 여행지에서 '의문의 힐링 박스'를 통해 즐기는 본격 힐링 여행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6월 23일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의 첫 회가 공개되자마자 단숨에 6월 5주 차 seezn(시즌) 예능 부문 1위에 올랐고, 이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OTT 플랫폼 seezn(시즌)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 가능하다.